최연소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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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최연소 핑퐁 챔피언, 하리모토 토모카즈 [OK핑퐁 핫]잡다한 정보 2018. 12. 17. 15:21
15살 최연소 핑퐁 챔피언, 하리모토 토모카즈 [OK핑퐁 핫] 2018 인천 그랜드파이널에서 괴물이 나타났다. 전 세계 탁구 팬들의 이목은 15살이라는 나이에 최연소 세계챔피언에게 주목했다. 2018년 인천 그랜드파이널에서 남자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하리모토 토모카즈(Harimoto Tomokazu)가 우승을 차지했다. 하리모토 토모카즈는 4강에서 브라질의 휴고 칼데라노(Hugo Calderano/우구 까르지아누)를 4-0(11-7, 11-8, 8, 11-5)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중국의 린가오위엔을 4-1(11-4, 13-15, 11-9, 11-9, 11-9)로 이겼다. 린가오위엔은 8강에서 중국의 쉬신, 4강에서 일본의 미즈타니 준을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마지막 결승에서 하리모토 토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