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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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 수박이 왔어요~~ 트럭 아저씨가 알려주신 수박 고르는 꿀팁잡다한 정보 2018. 6. 8. 15:19
트럭 아저씨가 알려주신 수박 고르는 꿀팁 수박의 계절이 왔습니다. 좋은 정수기를 위한 선택 조건! 전화 영어 · 화상 영어로 매일 30분씩 영어 회화를 할 수 있는 바로 그 곳 어린 시절 이야기에 꼭 이 동물들이 나왔다 수박은 수분이 많고 당이 높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철 음식입니다. 우리 따찌도 작은 배에 수박 한통은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수박만 사오면 냉장고 문이 떨어질정도로 자주 먹곤하죠.수박은 여러가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수박화채나 팥빙수에 수박을 넣어 먹을 수도 있고, 수박 겉껍질을 이용한 반찬도 있죠.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역시 시원하게해서 반을 쫙 갈라 정당하게 잘라 먹는 것도 그만입니다. 여름철 놀러갈때 꼭 챙겨가야할 아이템이기합니다. 계곡물에 둥둥 떠있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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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플로우하우스/하남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에서 시원하게 보내기잡다한 정보 2018. 6. 7. 10:01
6월도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더욱 뜨거워지고 휴가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름은 덥고 지쳐도 즐길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활력 넘치고 재미있는 어드벤쳐들이 가득한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여름이면 떠나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곤하지요.휴가처럼 장시간 여유가 생길때 말고 주말이나 휴일처럼 짧은 여유가 생길때, 그 때 떠나면 좋은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자외선 걱정하지않고 즐길수 있는 실내놀이를 준비했습니다.극히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랄께요. 미세먼지가 걱정되고 뜨거운 태양이 두려운 실내족을 위한 여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여름하면 먼저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이 시원한 해변에서 파도를 가르며 서핑하는 모습들인데요, 그 풍경만 봐도 시원합니다.구릿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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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잡다한 정보 2018. 6. 2. 13:52
세종도서관 가는길에 밀밭이 있다. 들판이 황금색을 띄며 밀이 익어가고 있었다. 가을인줄 알았다. 휴일이라 아침에 청소도 일찍 끝냈고 밀려두었던 빨래도 돌렸다. 빨래가 완료되려면 1시간 여유가 생겼다. 창밖으로 파란 하늘이 보였다. 이런 날에 집안에만 있기 너무 아까워서 가까운 국립세종도서관에 갔다. 집을 나서기전엔는 호수공원을 산책하려고 나간건데 너무 날씨가 뜨거워서 여유로운 산책은 힘들거 같아서 호수공원 말고 도서관으로 변경했다. 띄거운 여름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다. 어릴적 빈혈이 심해 한여름 오후에 뜨거운 태양을 못이겨 쓸어진적이 있다.그 때의 트라우마인듯, 너무 더운날, 특히 여름이면 더, 그늘없는 곳에 장시간(30분 이상) 노출되있으면 불안하다. 내 에너지와 수명이 쑤~욱 줄어드는 기분이 든다..